‘심정지 위기’ 유명女스타, 4년 만에… 기쁜 소식
||2025.06.19
||2025.06.19
1형 당뇨 투병 중인 배우 윤현숙이 최근 혈당 수치가 안정됐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라멘 먹고 싶어서 일본행 비행기 탄 언니들(feat. 미야자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배우 배종옥과 함께 일본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났다.
라면 맛집으로 향하던 중 윤현숙의 혈당 측정기에서 알람이 울렸다.
그는 “배고파서 혈당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식당에 가서 그냥 맛있는 걸 먹겠다. 나 요즘 (수치가) 정상 같다. 밥을 먹어도 안정됐다. 그래서 오늘 탄수화물을 먹을 거다”라고 전했다.
특히 윤현숙은 라면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으며 “라면을 안 먹은 지 4년이 넘었다. 당뇨에 걸리기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먹던 음식”이라고 말했다.
식단 조절을 위해 자제해 왔다는 윤현숙은 라면을 입에 넣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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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1년생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그룹 잼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달콤한 인생’,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1형 당뇨 투병 사실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윤현숙은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56㎏에서 38㎏까지 살이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서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혈당 수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