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로 버려진 ‘건축물대장’...뒤늦게 알아챈 분실 사실
||2025.06.19
||2025.06.19
'실화탐사대' 사라진 문서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19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건출물대장 유출을 둘러싼 진실 공방을 조명했다.
건축물대장을 폐지 줍다가 발견했다고 밝힌 강지은 씨는 "서류가 이부분에 있었어요 아마 전에 이사가면서 사무실에 뒀던 설계도 그런거에서 나온거일수도 있고 이런거 정말 중요한데 이렇게 버렸네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 동네가 예전에 부락이었거든요 돌아가신 아저씨들 이름이 다 있으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주민번호라던가 개인정보가 다 적혀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개인정보가 담긴 건축물대장이 폐지로 버려져 있었던 것이다. 그는 안전신문고에 민원을 여러차례 넣으며 서류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으나 건축물대장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답변만 받아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