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정엽, 결혼 5년 만에… 공식 발표
||2025.06.19
||2025.06.19
보컬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리더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정엽(본명 안정엽, 48)이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엽의 아내는 지난 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정엽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정엽 역시 출산 소식에 대해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얼떨떨하지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조금 늦게 아빠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정엽은 지난 2020년 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회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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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두 사람은 예배 형식으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엽은 지난 2003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 ‘Soul Free’로 데뷔했다.
그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말 사랑했을까’,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마이 스토리(My Story)’ 등의 히트곡은 물론, 솔로곡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 등을 통해도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사랑받아 왔다.
또한 정엽은 최근 밴드 ‘코스믹 칩스(Cosmic Chips)’를 결성해 활동하는 등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