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당시 "진짜 힘들다" 사투
||2025.06.19
||2025.06.19
'꼬꼬무' 시간과의 사투 편이 방송됐다.
19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하지절단 사고 환자의 사투를 조명했다.
헬기장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는 10km로 긴급 접합수술을 위해 잠실헬기장에서 반포에 위치한 병원까지 이동해야했다. 차량으로 가득한 올림픽대로에 시간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차 번호를 불러가며 부탁하지만 비켜주지 않고 심지어는 끼어드는 차량들에 답답한 장면들이 공개됐다. 박기웅은 "마이크를 잡고 이제 응급 환자라고 비켜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예상치 못했어요 이 정도까지 막힐줄은 몰랐고 이정도까지 안비켜준다고 진짜 이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려서 뛰어갈까 생각도 했어요 앞에 비키라고 하면서 구급차 안에 타고 있으면 진짜 분 단위가 아니라 초 단위로 바뀌는게 보여요 그게 진짜 많이 힘들어요"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