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5기 영철 “19기 정숙, 나한테 호감 있어”…근자감 폭발
||2025.06.20
||2025.06.20
‘나솔사계’ 17기 옥순이 ‘인기퀸’의 자리를 되찾았다.
19일(목)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는 ‘솔로민박’의 ‘대혼돈 로맨스’가 펼쳐졌다.
‘솔로민박’에 홀로 남은 19기 정숙은 남의 방까지 부지런히 청소하며 마음을 정리했다. 장시간 청소를 끝낸 뒤 책까지 읽은 19기 정숙은 “솔직히 기분 좋지는 않다”면서도 “화가 난다고 화를 내면 안 된다. 그 화가 나를 더 힘들게 하니까”라고 앞서 읽은 책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너 피스’를 지켰다.
21기 옥순과 ‘2:1 데이트’에 돌입한 24기 영수-23기 영호는 차에서부터 티격태격 거리며 ‘견제’에 돌입했다. 23기 영호는 “플러팅 좀 해봐라~”고 21기 옥순에게 장난을 쳤고, 이날 오전 ‘커피 타임’ 제안, 장거리 데이트 어필, 피로회복제 선물 등 갖은 ‘플러팅’을 했던 21기 옥순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진 ‘1:1 데이트’에서 24기 영수는 “대화를 나눠 보니 인간적이고 정도 많다. 거기에 저는 스며들고 있지 않나”라고 21기 옥순을 칭찬한 뒤, “이제 우리가 나이도 있다 보니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면 좋을 듯하다”고 23기 영호보다 21기 옥순과 가까운 지역에 사는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뒤이어 23기 영호와 ‘1:1 대화’를 한 21기 옥순은 “조금 더 저한테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23기 영호는 “옥순님이 매력적인 분이시라 제가 다시 (다가가려고) 생각하는 건데, 장거리 부분은 더 생각할 부분”이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두 남자와 데이트를 마친 21기 옥순은 “24기 영수님이랑 말할 때는 제 마음 속에 있는 말을 잘하더라. 사실 (속마음은) 23기 영호님이긴 한데 정말 관심인 건지 내게 안 다가와서 느끼는 호기심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17기 옥순은 24기 광수-25기 영수-25기 영철과 ‘3:1 데이트’에 돌입했는데, 폭풍 질문을 쏟아내는 24기 광수-25기 영수와 달리 25기 영철은 ‘묵언수행’을 이어갔다. 잠시 후, 17기 옥순은 “최종 선택을 고려할 만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처음에 긴장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25기 영철님과 데이트를 하니까 친근감이 들었다. 하지만 같이 있을 때 정적이 길어지니까, 이젠 잘 모르겠다”고 돌려서 25기 영철에게 ‘각성 시그널’을 던졌다.
하지만 25기 영철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17기 옥순은 세 남자와 ‘1:1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25기 영철은 17기 옥순에게 “전 억지로 말을 못한다. 정적이 있어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4기 정숙과 대화를 나눈 25기 영수가 “저 착각의 대명사다. 정숙님도 저한테 호감 있다!”라고 ‘김칫국’을 마시는가 하면, ‘사계 데이트권’ 미션이 시작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솔로민박’에서 불을 뿜는 ‘핑크빛 로맨스 쟁탈전’은 26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