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참모진, 심각한 문제… 증언 쏟아졌다
||2025.06.20
||2025.06.20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 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가 참모진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9일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귀국 당일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체력에 대해 “놀랍게도 대통령께선 그런 피로를 호소하지 않은 걸로 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통령실 참모진은 코피를 쏟아 굉장히 힘들어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해당 관계자는 본인 역시 매우 피곤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 대통령은 1박 3일간의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 일정을 마친 후, 19일 새벽 귀국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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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마중 나와 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맞이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민생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심의 및 의결됐다.
또한 기획재정부는 ‘경기 진작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새정부 추경안’을 발표했다.
해당 추경안에 따르면, 정부는 전 국민을 상대로 최소 15만 원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발행하는데 10조 3000억 원을 편성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추경안의 전체 규모는 총 30조 5,0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오는 2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한 40대 여성이 과로로 쓰러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