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김애란, 서준영 거짓말에 분노..."알았으면 말렸어야지"
||2025.06.20
||2025.06.20
김애란이 서준영에게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여왕의 집'에서는 김도윤(서준영 분)이 YL그룹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정윤희(김애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윤이 일하는 곳을 알게된 정윤희는 "YL그룹에서 일하냐니까 병원에서 일한다며 아니었어"라며 "말 좀 해봐 좀"라고 김도윤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그 말에도 김도윤이 아무 말이 없자 정윤희는 "오성이 너 다 알고 있었지"라며 "도윤이가 YL그룹 다니는 거 알고 내가 도시락 가져다 주라고 하니까 일부러 못 가게 한거잖아"라고 말했다.
정윤희의 말에 정오성(김현균 분)은 "누나 기절할까봐 그래서 말 못했지 이렇게 생생할 줄 알았으면 했겠지"라며 변명했지만, 정윤희는 "너라도 먼저 알았으면 말렸어야지 삼촌이 돼서 조카가 그러는 걸 보고만 있어 남이야 네 조카잖아"라고 했다.
정윤희가 화를 내자 김도윤은 "삼촌도 못하게 했었어요 제가 고집 피운 거에요"라며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