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 검은 제안 받았다…(+백지수표)
||2025.06.21
||2025.06.21
20년 차 국민 DJ 김태균이 ‘백지수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스터 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태균, 천록담(이정), 이대형, 고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DJ로 활동하며 20년가량 청취율 1위를 지켜온 라디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서,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일화를 대방출했다.
김태균은 셀카봉이 ‘컬투쇼’를 통해 사업화됐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방송을 듣고 있던 청취자가 아이디어를 얻어 ‘셀카봉 아이디어’가 사업화되어 회사가 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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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장실인데 휴지가 없다며 사연을 보낸 ‘급 똥 사태’에 ‘컬투쇼’를 듣던 이들이 휴지를 가져다줘 해결된 사건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한, 그는 ‘컬투쇼’의 변함없는 인기 덕에 한 방송사에서 ‘백지수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어린 시절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고 라디오 DJ를 꿈꾸며,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예인이 되어야 DJ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 대학가요제와 공채 탤런트 시험까지 도전했고, 당시 동기에는 지금 ‘스펀지밥’ 한국어 성우로 활약 중인 동문도 있었다며 화려한 ‘성우 인맥’을 밝히기도.
한편,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태균은 동기 개그맨 정찬우와 함께 개그듀오 ‘컬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