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大선배 지적에 ‘덜덜’… 투샷 포착
||2025.06.22
||2025.06.22
‘전현무계획2’에 뜬 ‘시트콤 대모’ 박정수가 전현무-곽튜브와 놀라운 예능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4회에서는 ‘연예계 대모’ 박정수가 ‘먹친구’로 등판해,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충남 먹트립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충남 당진에 뜬 전현무는 곽튜브와 함께 첫 끼로 ‘닭개장’을 올킬한 뒤, “다음은 콩국수 먹으러 가자”라며 자리를 떴다.
이동 중, 그는 ‘먹친구’에 대해 “시트콤계 대모”라는 힌트를 주고, 곽튜브는 선우용여, 나문희, 박정 등을 줄줄 읊으며 ‘시트콤 찐팬’ 모드를 가동했다.
같은 시각, ‘먹친구’ 박정수는 두 사람을 기다리면서 “현무 씨가 좀 깐족거리는 게 있잖아. 그러면 난 때리지~. 지금껏 게스트 중에서 (전현무를) 때린 사람은 없을걸?”이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잠시 후, 만남 장소에 도착한 곽튜브는 눈을 가린 채 박정수를 향해 “용여 선생님!”이라고 반갑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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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폭소한 전현무는 “시트콤 대모라고 힌트를 줬더니 저러네~”라고 일러바치고, 박정수는 “저는 대모가 아닌가 보죠? 저는 뭐예요?”라고 따져(?) 곽튜브를 당황시켰다.
곽튜브는 정신을 다잡은 뒤, “미모가 과거 ‘영삼이 엄마’ 역할을 하실 때와 똑같다”며 23년 전 종영한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언급했다.
하지만 박정수는 “왜 이러니~”라며 그의 무리수 발언에 첫 손찌검을 감행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뒤이어 박정수는 “전 해물을 좋아한다”라고 자신의 취향을 강조하지만,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해물이 아닌데…”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현무 씨는 나한테 관심 없는 거지? 조사 안 한 거지? 현무 씨, 좋지 않아~”라고 응수해 전현무를 덜덜 떨게 만들었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