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박준금 "안재욱, 엄지원이라면 죽는시늉도"...박정수 '못마땅'
||2025.06.22
||2025.06.2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정수가 박준금과 안재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극본 구현숙 제작 DK E&M)에서는 공주실(박준금 분)과 한동석(안재욱 분) 장모 박정수(박정수 분)와 대화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박정수는 공주실에게 "얼핏 듣기로는 한회장이 어머님이라고 부르나 본데. 한회장 친어머니야 작고하신 지 한참 됐고"라고 했다.
공주실은 "제 딸(엄지원 분)이 한회장 피앙세랍니다"라고 했다. 박정수는 "그럼 혹시 술도가 대표 어머님이세요?"라고 했다. 공주실은 "어떻게 아세요?"라고 했고, 박정수는 "며칠 전에 한회장한테 얼핏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공주실은 "우리 한회장이랑 정말 가깝게 지내시나 보네요"라고 했다. 박정수는 "그런 편이죠"라고 했다.
공주실은 "우리 한회장 남자답고 멋지지 않아요? 대한민국 최고의 사윗감이에요. 인간성 좋죠, 카리스마 있죠. 제 딸이라면 껌뻑 죽는시늉도 한다니까요"라고 했고, 박정수는 "한회장한테 그런 면이 있었나 보군요"라고 했다.
공주실은 "우리 딸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넷이나 되는 시동생들을 거두고 보살피고 있어요"라고 했고, 박정수는 "한회장이 각별히 배려를 하는군요"라고 했다. 공주실이 자리를 떠나자 박정수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