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후폭풍’… 박정민, 진짜 심각한 위기
||2025.06.23
||2025.06.23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2인 출판사(무제·muze)가 호소하는 글을 남겼다.
16일 무제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출판사 무제입니다. 오늘은 조금 긴 글을 남깁니다”라는 말로 서두를 뗐다.
그리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방송 이후에 출판사와 무관한 내용의 연락과 장난 전화들의 과도하게 이어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부득이하게도 유선 전화는 운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문의를 받을 수 있는 메일 계정을 신설했고, 늦더라도 최대한 응대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조금 더 어엿해지고 여유가 있는 회사가 되었을 때 정식으로 독자분들의 문의에 대응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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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판사에 대한 응원의 선물은 마음만 받고자 합니다. 도서 구매로 힘을 주시면 그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는 아래 주소를 안내드립니다”라며 주소를 기재했다.
무제는 마지막으로 “현재 채용 계획이 없습니다. 방송 이후 이력서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부분 죄송하지만 거절의 말씀을 정중히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장난 전화 및 채용 문의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의 글을 남겼다.
현재 배우 겸 출판사 무제의 대표로 일하고 있는 박정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297회에 출연해 출판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청각 장애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밝혀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독립 출판사 ‘무제’는 ‘첫 여름 완주’, ‘사나운 독립’, ‘자매일기’ 등의 책을 출간하고 오디오북과 다양한 책 관련 굿즈를 내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