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캐나다 감성 '경험 마케팅’으로 교감 UP
||2025.06.23
||2025.06.23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메뉴 출시부터 공간 연출, 고객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캐나다 현지 경험’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팀홀튼은 한국 시장에서 ‘캐나다 시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의 매력을 한 잔의 커피에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첫 번째 메뉴 ‘몬트리올’은 출시 10일 만에 1만 잔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성원에 초기 예상 판매량 대비 250%를 웃도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두번째로 선보인 ‘밴쿠버’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팀홀튼은 앞으로도 캐나다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제품 출시를 넘어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된 입체적 브랜드 경험으로 소비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에어캐나다와 협업해 해당 도시로 직접 보내주는 ‘캐나다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는 실제 항공권을 형상화한 응모권을 매장 내 티켓 박스에 직접 넣는 방식으로 진행,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티켓 박스 주변에는 도시 감성을 담은 스탬프, 엽서, 소개 리플릿 등을 비치한 ‘굿즈존’을 마련해 도시의 정서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했다. 또한 ‘몬트리올’ 출시 당시 신논현역점 매장에서 재즈 공연을 개최해 해당 도시 특유의 음악적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이벤트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여기에 단풍잎 모티프와 따뜻한 우드톤 마감재,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채 조합 등 매장 곳곳에 캐나다 특유의 정서를 담는 등 소비자들이 팀홀튼을 방문했을 때 캐나다 감성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