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몽블랑X웨스 앤더슨 캠페인 Let's Write 공개
||2025.06.24
||2025.06.24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글쓰기 문화에 경의를 표하는 글로벌 캠페인 'Let’s Write'를 20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캠페인은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몽블랑의 상징성과 창의성을 기발하고 환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풀어낸 짧은 필름 형식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필름은 몽블랑의 상상 속 세계인 ‘몽블랑 고산 도서관’을 배경으로, 웨스 앤더슨 특유의 대칭적인 미장센과 유머러스한 내러티브, 색채감으로 구성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루퍼트 프렌드, 마이클 세라, 와리스 알루왈리아 등 웨스 앤더슨의 오랜 파트너 배우들과 함께 그 자신도 직접 출연해 몽블랑의 헤리티지를 철학적이고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영상은 ‘글쓰기’라는 창조 행위를 은유적으로 해석한 상상 속 여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펜과 종이를 통해 표현되는 생각의 힘과 스토리텔링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운다.
캠페인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브랜드 이벤트에는 세계 각국의 VIP,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서강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는 웨스 앤더슨이 구현한 몽블랑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신제품 ‘SCHREIBERLING’ 필기구를 포함한 다양한 몽블랑 오브제를 경험하며 캠페인의 메시지인 ‘글쓰기의 즐거움’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서강준은 “펜을 드는 순간, 생각이 차분히 정리되고 나 자신과 깊이 연결되는 느낌을 받는다”며 “이번 캠페인은 몽블랑이 지닌 창의성과 감성을 훌륭하게 담아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