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비오면 재방문 티켓 쏜다…‘비 온 데이’ 이벤트
||2025.06.24
||2025.06.24
레고랜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비 온 날 레고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비 온 데이(비ON DAY)’를 9월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파크 입구 ‘빅 숍’ 앞에 있는 ‘마법사 멀린의 측우기’에서 당일 누적 강수량이 10mm를 초과할 경우 개시된다. 해당 측우기는 레고 브릭으로 특수하게 제작되었으며, 물의 힘이 모일 경우 마법사 멀린의 마법으로 재방문 티켓이 탄생한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빗방울이 모이고 ‘비 온 데이’ 안내 방송이 송출되면, 유료 1일 이용권으로 입장한 고객은 퇴장 시 파크 출구에서 재방문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재방문 티켓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이름을 기재해야 하며, 추후 사용 시에는 기존 입장권과 함께 신분증 또는 등본을 지참해 매표소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모든 놀이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티켓은 9월 30일까지 주중에만 사용 가능하며, 주말, 공휴일, 파크 휴장일에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일을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비 온 데이’ 안내 방송이 나오면 퇴장할 때까지 파크 내 모든 기프트샵에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부 프로모션 품목은 제외되지만, 비 오는 날의 예기치 않은 상황이 오히려 반가운 쇼핑 타이밍으로 바뀌는 셈이다.
한편 ‘비 온 데이’와 레고랜드 오-썸머 어드벤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