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장나라 버렸다… 차기작은 ‘이것’
||2025.06.24
||2025.06.24
배우 남지현이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고사했다.
24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남지현은 시즌2 제작이 확정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굿파트너’ 제작진에 따르면 남지현은 시즌2 출연과 관련해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근 스케줄 등의 이유로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방송된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는 주인공들의 ‘워맨스’와 현실감 있는 이혼 사례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굿파트너’는 자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고, 방송될 때마다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회 초년생 ‘한유리’와 최고의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의 ‘워맨스’ 케미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남지현의 출연 불발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함께 본 기사: "한 아이 없어졌다"…톱배우 부부, 끝내 '오열'
‘굿파트너’ 시즌2는 최근 제작에 돌입, 내년 상반기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장나라는 시즌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굿파트너’ 시즌1을 이끌었던 장나라, 남지현의 행보가 엇갈린 가운데 어떤 스토리로 드라마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고사한 남지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지켜내는 로맨틱 코미디 사극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