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男배우, 생방 중 실신… 팬들 오열
||2025.06.25
||2025.06.25
중국 배우 마징타오(63)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실신해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생방송 중 마징타오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드라마 캐릭터 분장을 하고 등장한 마징타오는 처음에는 여유롭게 노래하고 춤을 추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내 표정이 일그러지고 눈의 초점이 흐려지더니,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심하게 부딪혔다.
충돌음이 생생하게 울릴 만큼 충격은 컸고, 현장은 잠시 공황 상태에 빠졌다.
스태프와 동료 출연자들은 급히 방송을 중단하며 그를 부축했고, 마징타오는 한동안 정신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앉아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여배우는 방송 종료를 요청했고, 생방송은 즉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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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실신 사고에도 팬들은 마징타오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전하며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프지 마세요”, “무리하지 마시고 꼭 쉬세요”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며 걱정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이후 마징타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고가 났다”라며 “모두 걱정시켜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사병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마징타오의 소속사 또한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배우 마징타오는 최근 중국에서 생방송 시장에도 진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