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스칼렛 요한슨 “관객들 쥬라기 섬에 갇힌 느낌 받을 것”
||2025.06.25
||2025.06.25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리얼하고 생동감 있는 장면을 담기 위한 배우와 제작진들의 치열한 노력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쥬라기’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비주얼을 구현하기 위해 태국, 영국, 뉴욕, 몰타 등 세계 각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로케이션 촬영 속, 위급했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쥬라기’ 시리즈 촬영에 있어서는 실제 로케이션 촬영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작품은 열대 정글과 바다, 맹그로브 늪지 등 거친 자연환경에서 대부분 촬영이 이뤄졌다.
그는 “강과 맹그로브 늪에서 촬영하는 도중 독이 있는 거대한 물뱀과 독거미를 발견했다” 며 “실제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위급했던 순간이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영화의 사실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배우들을 직접 설득했고, 그 결과 오로지 ‘쥬라기’ 시리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스칼렛 요한슨 역시 이번 작품의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관객들은 처음 이 시리즈를 봤을 때처럼 쥬라기 섬에 갇힌 느낌을 받을 것이다. 진짜 같으면서도 마법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은 모두의 목표”였다면서 “풍경들이 정말 압도적이고 영화에 깊이 있는 질감을 더해줬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배우와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으로 탄생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7월 2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