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이 엄마’ 故 박지아, 진짜 마지막 인사…팬들 눈물
||2025.06.25
||2025.06.25
배우 故 박지아 유작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첫방송돼 순항 중인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드라마 속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박지아가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지아는 극 중 광선주공아파트 부녀회장 ‘최선자’로 출연한다.
박지아는 아파트 집값을 사수하려는 집념을 가진 부녀회장으로 분해 열연했다.
앞서 공개된 방송에서 현실 ‘부녀회장’을 똑 닮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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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는 이시영, 정영주, 남기애 등 다른 출연 배우들과의 케미를 뽐내며 ‘감초 조연’으로서 어마어마한 활약상을 보였다.
박지아는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기담’, ‘곤지암’, ‘광해, 왕이 된 남자’, ‘굿와이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세상을 떠나기 전 ‘더글로리’ 속 ‘동은이 엄마’로 불리며 광기 어린 연기력을 선보였으나, 지난해 9월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나 더 이상 그의 작품을 접할 수 없게 됐다.
많은 이들이 박지아를 그리워하는 상황에서 박지아의 ‘진짜 유작’, ‘살롱 드 홈즈’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살롱 드 홈즈’ 민진기 감독은 박지아의 출연에 대해 “연기 내공이 축적된 배우가 부녀회장 역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박지아에게 출연 제안을 했고, 역시나 혼신의 연기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