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결혼 9개월 만에…’특별한 소식’
||2025.06.25
||2025.06.25
박위, 송지은 부부의 소식이 화제다.
2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던 날, 우리에게 생긴 특별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위, 송지은은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기 위해 운전하는 중인 모습으로, 긴장한 듯한 심정을 전했다.
박위는 “진짜로 긴장된다”라고 털어놨고, 송지은은 “난 오빠랑 같이 가면 떨리진 않는다. 혼자 가면 떨렸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긴장 속에 시작된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받은 두 사람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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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저희는 9개월 전에 결혼을 했다.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결혼해보니까 너무 너무 좋더라. 서울에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저도 그런 밝은 서울의 빛을 알리는 데 작은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위는 “저도 서울울 정말 참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행사를 마친 뒤 서울 데이트를 즐긴 박위, 송지은은 우연히 만난 아이에게 ‘해치 인형’을 선물하고 받은 손편지를 소개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14년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노력으로 일부 신체 기능이 호전돼 기적을 전한 크리에이터 박위는 지난해 9월,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