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남매 생활비 벌려 한국행, 적도기니 유학생 일상 "쉬는날 없어"
||2025.06.25
||2025.06.25
'유퀴즈' 아프라카 출신 유학생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 부산으로 유학 온 청년 온유가 출연했다.
청년 온유 씨는 22남매로 밝히며 "큰형은 나이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차이가 없어요 왜냐면 어머니가 3명이니까 제 위에 있는 형이 3일 차이"라고 답했다.
그는 "다양한 가족의 유형이 있어요 그래서 그중에서도 일 안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서 그분들 도와줄 수 있게 돈 벌면 나눠주고 그런식으로"라고 털어놨다.
온유 씨는 "한국에서 생활장학금 받아도 생활하기 좀 부족하고 제가 택배 상하차 했는데 보통 4명 같이 해요 근데 사장님이 저는 무슨 어벤져스처럼 혼자 하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돈 필요해서 했는데 돈 벌어서 뭐해 끝나고 허리 아프면 병원에서 약도 사고 아무리 열심히 해서 부족한 상태라 계속 쉬는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