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전지현, 진짜 큰 결심… ‘홀로서기’ 나서나
||2025.06.26
||2025.06.26
배우 전지현이 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독립적인 행보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내달 초 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전지현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며,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치열한 상태다.
그러나 정작 전지현은 1인 기획사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전지현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고 결별하는 건 업계에서는 다 아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는 타 회사로 이적하기보단 마음 맞는 사람들과 1인 기획사로 나온다는 얘기가 많다”라며 “다만 여러 변수는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 2022년 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의 창립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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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해시태그는 전지현의 전 소속사 문화창고에서 대표를 지낸 김선정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당시 전지현은 김 대표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의리를 지켜 이적 없이 함께했다.
그러나 전지현은 약 3년간 함께한 소속사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거처를 모색하게 됐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997년 잡지 ‘에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해피투개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킹덤 시즌2’, 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도둑들’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톱배우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전지현은 올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