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트 가람X제이X카일, 취약계층 여름김장 나눔캠페인 동참
||2025.06.26
||2025.06.26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그룹 어센트(ASC2NT)가 최근 취약계층 여름김장 나눔 프로그램인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목) 밝혔다.
하지엔 김장하지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십자봉사원이 찾아가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등 구호품을 전해드리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폭염대비 특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울 노원구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어센트의 멤버 가람, 제이, 카일이 참여해 6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1,500kg을 직접 담그고 5kg씩 포장했다. 이날 완성된 여름김장은 적십자봉사원이 평소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300세대에게 전달됐다.
그룹 어센트의 리더 가람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려운 홀몸어르신들과 위기가정 아이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멤버들과 동참해 뜻깊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기운이 빠지는 계절에 정성껏 담근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와 오이김치가 입맛에 잘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57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은 이번 하지엔 김장하지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총 3,719세대에 10톤(t) 가량의 여름김장 나눔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5인조 보이그룹 어센트는 지난 5월 청소년적십자 RCY 자원봉사 페스티벌에 축하공연으로 참여했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축하공연비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