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교통사고’로 심각한 트라우마…차 처분
||2025.06.27
||2025.06.27
방송인 김영철이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생긴 운전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청담동 자가 김영철 말도 안 되는 결혼 등급(대반전 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김영철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자산 관련 질문에 김영철은 개인 소유 차량은 없고, 현재 소속사 차량을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결정사 대표는 의아함을 드러내며,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차량이 있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질문했다.
이 말을 들은 김영철은 과거 썸을 탔던 한 여성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주말에 만나자’ 그랬더니 ‘오빠 제가 데리러 갈게요. 운전하는 거 너무 좋아해요’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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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부담 갖지 말라고 한 소리 같다. 제가 운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니까”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주차도 서툴다고 고백하며, “일렬 주차를 진짜 못 한다. 손에 땀이 날 정도다”라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그가 운전을 꺼리는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이는 바로 교통사고 때문이었다.
김영철은 “2015년에 ‘진짜사나이’ 촬영을 가다가 교통사고가 한 번 났다”라며 “그 뒤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급정거를 하면 좀 무섭더라”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 2022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도 해당 교통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교통사고 후, 차를 누나에게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