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윤남노표 백참기름+커리소스 고기에 “이게 1등”
||2025.06.29
||2025.06.29
‘전참시’ 브라이언의 집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브라이언의 집들이에서 먹방쇼가 펼쳐졌다.
전현무는 “고기를 내가 누구한테 떼왔는지 알아?”라며 “윤남노씨”라고 뿌듯해했다. 윤남노 셰프의 가게에서 직접 고기를 공수해왔던 것.
윤남노 셰프가 직접 만든 양념에 재운 소고기에 이영자 파김치 등장하자 감탄아 이어졌다. 브라이언은 “내가 영자 누나 꼭 왔으면 좋겠다는 이유가 뭔지 알겠지? 영자 누나의 김치가 꼭 왔으면 좋겠다(싶었다)”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어머니표 오이소박이를 꺼냈다. 브라이언은 “나 김치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오이소박이”라고 기뻐했다.
전현무는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미소로 양념을 한 안창살에 백참기름과 커리소스로 양념을 한 고기에 유병재는 “나는 이거 1등”이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