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 家’ 신혼집이었다… 와이프 언급
||2025.06.30
||2025.06.30
가수 김종국이 신혼집 언급으로 결혼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은 허경환, 마선호, 조나단과 함께 내비게이션 없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 도중 김종국이 최근 서울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약 62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언급되자, 허경환은 “많은 사람들이 ‘김종국 드디어 준비하는구나’, ‘신혼집 준비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김종국은 “그거도 맞는 이야기다. 준비해야지. 집이 없으면 어떡하냐”라고 답했다.
앞서 김종국은 논현동 ‘아펠바움 2차’ 전용면적 243㎡ 규모의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이 제기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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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경환이 “여자친구 공개하느냐”라고 묻자 “그건 아니지만 준비는 해야 결혼하는 것 아니냐”라며 말을 아꼈고, 축하 인사에 “몰아가지 마”라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뚜렷이 부정하지는 않았다.
허경환은 “보통 ‘아니다’라고 하는데 ‘하지 마’는 이상하다”라고 지적했고, 김종국은 웃으며 “하지 마, 조용”이라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김종국은 ‘집들이’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경환이 “집들이는 언제 하냐”라고 묻자 “안 할 건데? 와이프가 힘들잖아“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벌써 아내랑 얘기한 거냐”라는 농담에 “나는 원래 집들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강훈이는 올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