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또 당했다… 유명 男스타, 사기 당해 ‘알바’ 신세
||2025.06.30
||2025.06.30
대만의 유명 스타 하이찬이 사기를 당한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하이찬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인에게 500만 원을 빌려주었다가 연락이 끊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놓다가도 “누구나 속을 수 있지만, 다음에는 조심하겠다“라고 반성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힘들지만식당 아르바이트, 수산시장에서 일하며 다시 일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하이찬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자작곡을 만들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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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작곡을 통해 빚을 지고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그는 “나는 요리하고, 서빙하고, 일하러 가고 싶고, 돈을 벌고 싶다“라며 생계를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49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나는 5만 원 사기를 쳐도 마음이 편치 못할 것”이라며 사람을 믿고 당한 상황에 대한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웃고 있지만 사실은 울고 있다. 출근할 준비는 말할 것도 없고, 밤 11시에도 임시 웨이터 자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빚을 갚기 위해 고된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는 현실을 솔직히 전했다.
한편, 하이찬은 과거 자작곡 ‘Seafood’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