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7기 첫 등장, 순자 “좋은 엄마 되고파”
||2025.07.03
||2025.07.03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에 친화력 좋고 여성스러운 순자가 등장해 강렬한 결혼 열망을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영수, 영호, 영철, 광수, 영숙, 영자, 옥순, 순자, 현숙 등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순자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아이에게 직접 음식을 해 먹이고 싶어서 일식, 한식, 양식 등을 모두 섭렵했다고 밝혔다. 순자는 자신이 옥순일 것으로 기대했으나 순자 이름을 받은 상태였다. 이어 귀여운 막내 포스의 영자가 등장했고, 27기 여성들은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 친화력을 자랑하며 이번 기수 텐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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