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천재를 낳았다! 장동민 딸 ‘상위 1%’ 결과…
||2025.07.10
||2025.07.10
개그맨 장동민의 딸 지우가 영재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동민이 딸 지우, 아들 시우와 함께 영재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의사 3명에게 연락이 왔는데 딸에게 영재 교육을 하고 있냐고 물었다”며 자녀의 발달 상태에 대한 궁금증으로 검사를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검사 결과, 지우는 언어 지능이 최상위 1%로 평가돼 영재 판정을 받았다.
전체 IQ는 127로,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수능으로 치면 1등급” 수준이다.
이에 장동민은 “지니어스 가족 탄생이 인정됐다. 내 피를 많이 가져간 게 아닌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재 센터 관계자는 “상위 10%만 돼도 이중언어 교육이 어렵지 않다. 외국어를 가르쳐도 부담 없이 확장시킬 수 있다”면서도 “또래들과 언어 수준이 달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본 기사: '아들상' 女배우, 임신→웨딩촬영…
이에 장동민은 “전부터 근심 걱정이 있었다. (지우가) 또래와 있으면 힘들어한다. 말이 안 통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전문가는 “새로운 단어를 익히면 써먹고 싶을 것”이라며 “그런 친구들과 놀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부모님끼리 어울리면 아이들끼리 상호작용이 긴밀하게 일어난다”고 조언했다.
집으로 돌아온 장동민은 아내에게 검사 결과를 전하며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라고 했더니 ‘집에 가서 아내에게 건강하게 낳아줘서 고맙다’고 하라더라”면서 “우리 애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자. 사랑해”라고 말했다.
아내는 “왜 눈물이 나지?”라며 울컥했고, 장동민은 “그렇게 눈물 흘릴 일이 아니다. 내 유전자를 닮았다. 자기 닮아서 똑똑한 걸로 오해할까 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 방송인으로 ‘더 지니어스 시즌3’,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게임3’ 등에서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장동민의 딸 지우는 22개월 무렵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유난히 뛰어난 언어 표현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