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가수, 잘나가는 후배에게 돌직구..
||2025.07.11
||2025.07.11
다이나믹 듀오의 돌직구 발언이 화제다.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힙합 올타임 레전드들의 반전 ‘발라드 배틀’을 펼쳐졌다.
11일, ‘라이브 와이어’ 4회에서는 넉살X까데호, 다이나믹 듀오, 엔믹스(NMIXX), 전소미가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다이나믹 듀오가 넉살을 지목하며 한바탕 웃음과 도발을 선사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요즘, 우리보다 더 급한 건 넉살이다. 음악적 아우라에 비해 너무 (음악을) 안보여주고 있다. 예능 캐릭터가 너무 커져서”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넉살은 “너무나 정확한 말이어서”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넉살X까데호는 익살과 센스로 무장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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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 “다들 이름이 왜 그러냐”고 묻자, 넉살은 “형들 때문에”라며 본인의 과거 예명으로 ‘펫 플로우(PET FLOW)’, ‘MC 인간’, ‘MC 광대’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다이나믹 듀오도 “우리도 감자와 고구마로 할까 고민했다”며 맞장구치고, 까데호는 “남미 전설 속 강아지를 모티브로, 선과 악을 나눈 이중적 이미지가 우리 음악의 결과 닮아 있다”고 팀명 비화를 전했다.
한편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힙합 대표주자’들이 펼치는 ‘발라드 배틀’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넉살에 대해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 술을 그렇게 같이 마셨는데 노래방도 같이 가본적도 없다”라며 기대감을 전했고, 넉살은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진지하게 불러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다이나믹 듀오 역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준비, 영혼을 담은 열창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처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조합과 역대급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인 ‘라이브 와이어’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