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시애틀 허브 강화…프리미엄 라운지 2곳 오픈
||2025.07.16
||2025.07.16
델타항공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에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전용 델타 원 라운지와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델타 스카이 클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애틀 공항 투자를 한층 확대한다.
또한 A·B 콩코스 전반에서 18개 탑승구에 대한 우선 이용 권한을 확보해,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보다 원활하고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두 라운지는 승객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총 24,000평방피트(약 670평) 규모의 2층 공간으로, A11번 탑승구 맞은편에 위치해 탁 트인 산악 전망과 정교한 디자인, 그리고 모든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킬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델타항공은 이번 신규 라운지 개장을 포함해 최근 1년 간 4개의 델타 원 라운지와 3개의 델타 스카이 클럽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델타 라운지 및 델타 스카이 클럽은 총 57개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뛰어난 공항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델타 원 라운지에서는 시애틀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델타 고객들은 오픈 키친으로 구성된 다이닝 공간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3코스 메뉴는 시애틀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던지니스 크랩 카넬로니, 장작에 구운 데리야키 송어, 만두, 라멘, 방어 크루도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디저트로는 레이니어 체리 선데, 초콜릿 무스, 비처스의 대표 치즈가 포함된 치즈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조식 메뉴 역시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정취를 살려 구성됐다. 갓 구운 페이스트리와 던지니스 크랩 에그 베네딕트, 레이니어 체리 콩포트를 곁들인 미국식 오븐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가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