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불화설’ 야노시호, “밥도 같이 안 먹는다”…인정
||2025.07.16
||2025.07.16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발언이 화제다.
야노시호는 지난달 배우 이민정 유튜브 채널 ‘남편 몰래 출연해서 쌓인 거 다 폭로하고 떠난 야노시호 *근데 왜 우리 채널에서…’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50대가 가까워진 나이에도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의 비결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야노시호는 관리 비결에 대해 요가, 킥복싱 등을 예로 들었다.
또한 ‘고기를 안 먹는 것’는 것으로 유명한 야노시호는 “고기, 술 안한다”라고 답했다.
야노시호는 고기를 안 먹게 된 이유에 대해 “킥복싱을 시작하면서 근육량이 많아지면서 몸이 무거워지니까 몸을 가볍게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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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9살 때 식습관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처음에는 고기를 좀 덜 먹거나 안 먹었는데 안 먹을 때가 더 컨디션이 좋았다. 콩, 계란, 치즈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이미 너무 오래 그런 식습관을 해와서 뇌가 ‘이제 고기는 필요없다’라고 판단하는 거 같다. 이제 먹어도 잘 안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민정은 “추성훈님은 고기만 드시던데”라고 농담을 던졌고, 야노시호는 “그래서 집 밸런스가 좋다. 외식할 때는 각자 따로 따로 먹는다. 나는 야채만 먹고 남편은 고기만, 그리고 사랑이는 반반 먹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혀 다른 식습관 등에도 여전히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추성훈, 야노시호.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미녀와 야수’ 커플로 결혼해 2011년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말, 추성훈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50억 원대 집을 공개했는데, 야노시호의 동의없이 정리가 되지 않은 집을 전부 공개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실제 부부싸움을 고백, ‘불화설’에도 휩싸였으나 높은 인기로 인해 화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