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李 대통령 또 소환… “강선우 대신 나 뽑아줘”
||2025.07.16
||2025.07.16
배우 김부선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강 후보자의 갑질 논란을 언급하며 “국회의원 배지를 달면 뭐하고 예쁘장하고 키 크면 뭐하냐. 자질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여가부 장관은 고사하고 국회의원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라며 “그런 인성으로는 국민을 대표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강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과 유사하다며 “도덕과 윤리는 내다 버렸다는 점에서 둘은 아주 잘 맞는다. 차라리 나를 써라. 내가 훨씬 잘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
청문회에 대해서도 그는 “청문회는 왜 하느냐”라며 “강 후보자처럼 도덕성과 공적 의식이 부족한 인물을 장관 자리에 앉히는 것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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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당은 반드시 야성을 되찾아 강 후보자 같은 인물의 임명을 저지해야 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 후보자는 보좌관들에게 자택 쓰레기 처리 및 고장 난 변기 수리를 맡기는 등 사적인 업무를 지시했다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보좌진 51명 중 46명을 면직시켰다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강 후보자는 지난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 논란 속에서 상처받았을 보좌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