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대기업 회장과 애정 어린 ‘손편지’…
||2025.07.17
||2025.07.17
배우 송혜교가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송혜교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이 집필한 산문집 신간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표지가 담겼다.
또한 책 첫장에는 박용만이 직접 남긴 손글씨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용만은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멘트를 직접 손글씨로 남겼고, 송혜교는 이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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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은 앞서 첫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집필 당시에도 송혜교에게 직접 책을 전달해, 돈독한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송혜교가 대기업 회장 출신과 남다른 관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와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함께 했던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 외에도 배우 공유, 차승원, 이하늬, 설현 등이 호흡을 맞출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