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황동주에 속았다…20년 짝사랑 거짓말?
||2025.07.17
||2025.07.17
이영자, 황동주의 현실 로맨스는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은 본인 유튜브 채널에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중 개그맨 선후배들과 인사를 나누던 이영자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영자는 김지선, 임하룡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고, 임하룡은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임하룡은 “오만추? 좋은 소식 있어야지”라며 이영자, 황동주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다.
이영자는 임하룡의 말에 “그놈도 야망있어”라고 답했고, 임하룡은 “야망 있어?”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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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자는 “그럼요”라고 대꾸, 임하룡은 “널 잡은 게 야망이지”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이영자에게 마음을 고백했던 황동주의 모습이 ‘방송을 위한’ 것이었다는 추측을 전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황동주..진심 아니었나?”, “오래 좋아한 것 같았는데”, “야망이라니…역시 방송일 뿐?”, “잘되길 바랐는데”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인기리에 방송된 ‘오래된 만남 추구’는 무인도에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거라 믿었던 연예계 싱글들이 일상 속 스쳐간 인연을 돌아보며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들의 진짜 인연을 찾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당시 황동주는 이영자를 20년 동안 이상형이었다고 꼽으며 직진했고, 결국 최종적으로 커플이 돼 실제 연인이 되길 응원하는 이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황동주는 또 다른 방송에서도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밝히며 “웃을 떄 가장 예쁘시다. 힘든 무명 시절 TV 속 이영자를 보는 게 가장 행복했고, 가장 많이 웃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