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진짜 큰일 났다… 결국 대국민 사과
||2025.07.17
||2025.07.17
셰프 이연복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연복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최근 온라인에서 판매된 이연복의 ‘한우 우거지 국밥’ 제품에서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중단 조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해당 제품은 전량 폐기함은 물론 앞으로 일절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판매, 생산 중단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연복의 ‘한우 우거지 국밥’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님들께는 구매처를 통한 환불 및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 이번 사안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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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놀다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 더목란이 판매한 것으로 회수 대상인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7월 7일까지다.
한편 이연복은 유명 중식 요리사로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