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여론 뒤집을 ‘딱 한마디’… ‘大반전’
||2025.07.17
||2025.07.17
최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영옥, 전원주, 신지, 김지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지는 7살 연하 남자친구 문원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신지는 “(문원이) 라디오 DJ 할 때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내가 솔로곡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 봐’를 발표했을 때인데, 친한 남자 가수들이 커버를 해줬다. 문원이 나한테 DM을 보내서 이 노래 커버해도 되는지 물었다”고 밝혔다.
그 후 토크를 나누던 신지는 “예비남편이 요리를 굉장히 잘한다. 그래서 아침을 황제처럼 먹는다. 음식을 차려줄 때 심쿵하고 정말 맛있다. 설거지도 다 해 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신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팬들은 축하를 전했지만, 상대 문원의 태도 논란과 각종 루머들이 뒤따르며 여론은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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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신지의 결혼을 반대했지만, 신지는 이런 반응에 난색을 표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예비남편 문원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지만 싸늘한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몇몇 팬들은 “신지가 집안일을 다할 거 같다”며 반대하기도 했으나, 신지는 꾸준히 방송에 출연하며 문원과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이 가운데 신지의 이번 발언으로 부정 여론이 뒤집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신지는 문원과 함께 발표한 ‘샬라카둘라’에 대해 “노이즈마케팅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음원이 나기 며칠 전에 (결혼) 기사가 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이렇게 돼서 동반출연 스케줄을 줄였다. 샬라카둘라는 사귀고 있을 때 작업한 노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