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강남 사는 子에 돌직구…”우리 가난해”
||2025.07.17
||2025.07.1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의 말이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우리 아이 부자 만드는 법? 지금 ‘이것’부터 시작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현진은 자산운용 전문가와 함께 자녀를 위한 경제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현진은 아들과 나눈 대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갑자기 어느날 유치원에 다녀온 아들이 저에게 ‘엄마 우리 집은 부자야, 가난해?’라고 물어보더라.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집 가난하니까 아껴야한다는 식으로 말해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엄마 돈 없어, 가난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백만원도 없느냐, 십만원도 없느냐. 우리집 가난하네’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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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맞게 반응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가난과 부유의 기준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려운 문제다. ‘넌 어떻게 생각해?’라며 정답은 없지만 서로 질문을 하면서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으로 대화를 이끌어갔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서현진은 이 외에도 아이들의 투자, 용돈, 금융 교육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깊게 나눠 보는 이들의 공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강남에 위치한 54평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최근 1억 원 가량의 리모델링을 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