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엠카’서 'awesome' 컴백무대...유니크 퍼포먼스
||2025.07.17
||2025.07.17
보이그룹 아크가 유니크한 희망 서사를 퍼포먼스로 펼쳐냈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오늘(1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 미니 3집 'HOPE'의 타이틀곡 'awesome'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크는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트리트 감성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신곡 'awesome'에 맞춰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Y2K 사우스 힙합 기반의 크렁크 스타일을 아크만의 힙한 바이브로 승화시키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일상의 불운마저 'awesome'하게 바꾸는 Z세대의 태도를 경쾌하게 그리며 아크표 희망 서사를 완성했다. 종말과 유쾌가 공존하는 역설 속에 아크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기존 K-팝 공식을 깨부쉈다.
여기에 포르투갈, 하회탈 등에서 영감을 받은 도깨비 탈과 부적 등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다양한 무속 신앙의 상징들이 곳곳에 녹아든 동양적 아포칼립소 미감을 살린 무대 세트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awesome'은 아크 특유의 유연한 태도와 개성을 녹여낸 하이프 챈트 트랙이다. 아크는 신곡을 통해 절망도 춤추게 만드는 위트를 자랑하는 동시에 실패와 좌절조차 리듬으로 전환하며 전 세계 Z세대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사진= Mnet '엠카'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