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해 장례식서 키스 생각만”…女배우, 폭탄 발언
||2025.07.18
||2025.07.18
배우 전원주의 깜짝 놀랄 발언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영옥, 전원주, 신지, 김지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첫키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원주는 故 송해와의 키스 장면 촬영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참 이상한 게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송해 선생님이 나랑 가짜 결혼을 했다. 극장 앞에서 결혼을 했는데 ‘이따 입 맞출 테니 놀라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과거 방송에서 가상 결혼식을 올린 이야기를 전했다.
그 순간이 기다려졌다는 전원주는 “무대에 올라가서 ‘키가 맞는 우리 부부끼리 러브신을 하겠습니다’ 그러더니 하도 깨물어서 부러지는 줄 알았다. 아주 잡아 뜯으시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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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의 적나라한 표현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전원주는 “송해 선생님이 돌아가셔서 조문을 갔는데 키스하던 생각밖에 안 나더라”라고 밝혀 또 한 번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
송해는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났다.
당시에도 전원주는 “선생님과는 연이 많다. 저를 많이 예뻐해주시고 격려해주셨다. 제가 힘들 때마다 ‘참아라 참아라’ 하면서 달래주신 기억이 난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이때도 가상 결혼식을 떠올리며, “선생님께서 ‘우리 뜨겁게 사랑은 안해도 따뜻하게 사랑하며 살자’고 해주셨다. 선생님 사진을 볼 때마다 따뜻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