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그룹, 파리공항공단과 ‘커넥트 프랑스’ 프로젝트
||2025.07.18
||2025.07.18
에어프랑스-KLM그룹이 프랑스 파리공항공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세계적인 항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커넥트 프랑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에어프랑스-KLM그룹과 파리공항공단은 프랑스의 항공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영향력 확대,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의 탄소배출 저감 등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양사는 에어프랑스의 허브 공항인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고객 경험, 운영 효율성, 탈탄소화 측면에서 업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그 일환으로, 환승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인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숏 커넥션 패스를 올여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승객은 전용 통로를 통해 보다 빠르게 보안 검색을 마친 후, 원활하게 연결편에 탑승할 수 있다.
환승 시간 동안 공항 이용 또는 파리 시내 관광을 원하는 승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먼저 승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말 터미널 명칭 변경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부터 적용에 나선다.
또한 몇 시간에서 수일까지 파리와 일 드 프랑스 지역에 머무는 환승객이 문화, 역사, 미식 등 다채로운 프랑스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탑오버 상품을 올해 말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