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어 이연복...스타셰프 명성에 금갔다
||2025.07.18
||2025.07.18
이연복 셰프의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하는 즉석조리식품인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를 내렸다.
회수대상인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7월 7일인 제품이다. 경기 남양주시청은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회수를 진행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연복은 개인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 해주신 고개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전량 폐기함은 물론 앞으로 일절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판매, 생산 중단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이연복의 '한우 우거지 국밥'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님들께는 구매처를 통한 환불 및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했다.
이연복에 앞서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도 농지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백종원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 중단을 알렸다.
현재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식품표시광고법, 식품위생법, 원산지표시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농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히 농지법 위반 논란을 일으킨 예산 백석공장 운영은 지난달 30일부로 중단된 상태다.
스타 셰프들의 명성에 금이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