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한석준, 톱스타 커플 결혼 결사반대…”구렁텅이”
||2025.07.18
||2025.07.18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김소영, 오상진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히며 이유를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석준과 김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석준이 오상진과 김소영의 결혼을 끝까지 반대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린 한석준은 “둘의 결혼을 반대한 게 아니라 결혼 자체를 반대했다”라며 “당시 구렁텅이 안에 빠져있는 것 같은 삶을 살고 있을 무렵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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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석준은 오상진에 대해 “결혼에 최적화된 사람이다. 삶이 굉장히 모범적이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소영은 “별 일 없으면 저녁 8시에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석준은 “그때는 악의 기운 5년이 가득했다”라면서도 “저도 이제 이 부부가 잘사는 걸 보고 저도 마음을 먹어서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석준은 앞서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2018년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