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조혜련, 드디어 한 풀렸다 ‘감격 눈물’
||2025.07.19
||2025.07.19
코미디언 조혜련의 지난 2005년 발매곡 ‘아나까나’가 20년 만에 KBS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그가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별사랑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조혜련은 ‘아나까나’가 최근 KBS 심의를 통과한 사실을 직접 전하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디든 가요’라고 이찬원 씨가 하는 그거 갔다가 ‘아나까나’ 전곡을 부르는데 울컥했다”라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그전에는 10초쯤에서 노래가 끊겼다. ‘아나까나 까나리 까니’까지만 나오고 ‘키퍼웨이’부터는 안 됐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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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명수 씨가 그렇게 놀려서 정말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아나까나’는 조혜련이 지난 2005년 발표한 곡으로, 발매 당시 수준 미달과 가사 저속을 이유로 KBS에서 방송금지 처분을 받았다.
조혜련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20년 만에 심의 통과된 ‘아나까나’. 너무 기쁘다. 가사 외워야지”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나까나’의 바뀐 가사가 담긴 가사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나까나 KBS 심의 통과한 가사. 너무 어색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1998년 음반 엔진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4년 두 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