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아홉, 무결점 라이브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2025.07.19
||2025.07.19
보이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홉은 뮤직비디오 속 착장으로 무대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편안한 티셔츠와 셔츠부터 정장까지 다양하게 매치된 스타일링은 9명의 멤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아홉은 본인들만의 청춘 에너지를 가감 없이 터뜨렸다. 멤버들은 흡인력 있는 표정 연기로 무대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고, 감정이 녹아있는 다채로운 스토리텔링형 안무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멤버들의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이었다.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각기 다른 매력의 보이스 톤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섬세한 9명의 춤선 또한 한껏 흥을 돋웠다.
아홉은 'WHO WE ARE(후 위 아)'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다. 앞서 'WHO WE ARE'는 초동 판매량 36만 985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신인 보이그룹 데뷔 음반 최고 기록이자,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에도 해당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후에는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홉은 데뷔 일주일 만에 SBS funE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까지 연이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