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최진혁, 속도위반 스캔들
||2025.07.19
||2025.07.19
배우 오연서와 최진혁이 호흡을 맞춘다.
지난 14일 채널A는 신작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오연서와 최진혁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이 원작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코를 그려낸다.
최진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강두준’ 역으로 등장한다.
강두준은 죽은 형을 대신해 남은 가족과 회사를 위해 살고자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다짐한 인물로, 우연히 만난 장희원(오연서 분)과의 하룻밤으로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
최진혁은 2008년 데뷔해 수많은 로맨스 장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기에, 이번에도 ‘로코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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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일은 100점이지만 연애는 0점인 커리어우먼 ‘장희원’ 역을 맡았다.
장희원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와 엄마의 모진 독설 속에서 자란 아픔에 결혼과는 담을 쌓은 자발적 독신주의자 캐릭터다.
해당 캐릭터는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나온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회사원으로 등장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남당’ ‘뷰티 유레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꾸준히 안방극장을 찾으며 연기력을 증명했던 그가 이번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선 임신, 후 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드라마는 오는 2026년 채널A에서 공개된다. 정확한 편성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