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천명훈, 발 마사지 해준 女에 직진…깜짝 소식
||2025.07.19
||2025.07.19
그룹 ‘엔알지(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10년 지기 ‘여사친’ 소월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과 미스 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 소월의 세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천명훈은 자연 속 힐링 코스를 준비하며 진심을 담은 고백에 나섰다.
천명훈은 소월을 서울의 한 구청 인근 숲속 황톳길 코스로 이끌었지만, 예쁘게 꾸미고 나온 소월은 맨발 체험에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체험에 나선 후에는 “재밌다”라며 미소를 되찾았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심진화는 “저 황톳길이 마치 천명훈 학생 같다. 싫은데 해보면 약간 묘하고 이상하게 빠져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천명훈은 소월의 발을 직접 씻겨주고 마사지까지 해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이며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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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사지 배우라고 해서 동영상으로 조금 배워왔다. 누군가의 발을 닦아준 것은 처음인데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라며 웃었다.
찜질방 데이트로 분위기를 이어간 두 사람은 함께 숯가마를 체험하고 삼겹살을 구우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천명훈은 “우리 몇 번 만났는데, 내가 남자로 느껴진 적 없냐”라며 “우리 진지하게 한 번 만나볼래? 오늘부터 1일 할까?”라고 진심 어린 고백을 던졌다.
이에 소월은 “난 아직까지 편한 오빠 이미지인데, 이렇게 훅 들어오면 솔직히 당황스럽다”라며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천명훈은 굴하지 않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제 아홉 번 남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인 천명훈은 지난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