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9주’ 서민재, 아이 친부와 갈등 ing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
||2025.07.20
||2025.07.20
서민재가 임신 중 계속되는 아이 아빠와의 갈등을 전했다.
19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는 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서민재는 태아의 친부와 갈등 중임을 주장하며 대중의 염려를 샀다. 현재에도 갈등 중임을 전했다. 서민재는 "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제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습니다. 당사자가 본인의 책임이나 도리는 외면하면서 본인이 소속된 바이크, 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본인의 아기를 가진 저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여러 창구를 통해 전달받고 있어 향후 대처에 대해서는 고려 중입니다"라고 현재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관련해서 추가로 제보하실 분들 있으시면,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2년 당시 연인이었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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