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후유증 고백…끝내 ‘오열’
||2025.07.20
||2025.07.20
배우 이민정이 미국 가족 여행 도중 눈이 붓도록 오열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재미있다.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브이로그 대방출. LA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남편 이병헌, 아들 준후 군과 함께 미국 LA 할리우드 거리를 나들이하는 이민정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이민정은 할리우드 거리의 명소인 유명 배우들의 핸드프린팅 장소를 찾은 이유에 대해 “아빠 핸드프린팅을 준후에게 보여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남편 이병헌의 핸드프린팅을 직접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특별 방문이었다.
이날 이민정은 얼굴이 선글라스로 가려져 있는 것에 대해 팬들이 궁금증을 자아내자 “문제는 제가 어제 ‘폭싹 속았수다’ 6, 7, 8회를 보다가 눈이 이렇게 됐다”며 살짝 선글라스를 벗어 부은 눈을 공개했다.
이민정의 눈은 감정에 북받쳐 드라마를 보며 크게 울었던 탓에 눈이 심하게 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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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슬퍼서 기절할 정도로 막 울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아들 준후가 촬영한 이민정의 오열 장면도 영상에 삽입돼, 팬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이어 이민정은 “엄마 눈 너무 징그럽냐”고 아들에게 물었고, 준후는 “어. 머리카락으로 가려”라고 쿨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민정은 “선글라스 끼면 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모자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눈 붓기는 풀릴까. 아침에는 더 심했다”면서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붓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민정 가족의 미국 여행기는 이번 LA 편을 시작으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며, 배우이자 엄마로서의 일상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