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팬 향해 ‘손가락 욕’… 난리 났다
||2025.07.20
||2025.07.20
가수 적재가 자신의 결혼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적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우주야 형아 해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적재는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이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고, 적재는 이에 직접 응답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 누리꾼은 “진짜 깬다. 유부남 싱송라”,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유부남 싱송라 어떨지” 등의 댓글을 반복적으로 남기며 적재의 결혼을 겨냥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 댓글을 본 적재는 “네 인생이나 잘 살아.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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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적재는 손가락 욕과 함께 해당 누리꾼을 응수했다.
이후에도 이 누리꾼은 “팬들한테 배려 없는 너 같은 애들은 알아야지. 돌아선 팬들이 무섭다는 거 명심하고 앞으로 유부남으로 잘 살아라” 등의 악플을 이어갔다.
이에 적재는 “고마워. 잘 살게!”라는 답변을 달며 상황을 일단락시켰다.
이렇듯 해당 누리꾼이 ‘유부남’이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적재가 결혼 소식을 알린 데 대한 부정적 반응으로 해석된다.
한편 적재는 최근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인 방송인 허송연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적재는 지난 1일 개인 SNS를 통해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