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폐부종…유명 女배우, 출산 한 달 앞두고 비보 ‘무지개 다리’
||2025.07.21
||2025.07.21
대만 여배우 류우유가 출산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반려묘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15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류우유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살 반 된 고양이 모아(MOA)가 급성 폐부종으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임신 후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을 때 모아는 항상 문 앞에 앉아 기다렸다”라며 그동안 함께해온 추억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모아는 세상에서 가장 얌전한 고양이였다”라며 “집 안 구석구석이 네 존재로 가득 차 있다. 엄마와 아빠가 아무리 애써도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우리의 천사가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가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많이 환생해서 꼭 다시 돌아와줘. 우리 모두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어. 정말 보고 싶고 사랑해”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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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과 함께 류우유는 반려묘의 흑백 사진을 올리며 깊은 슬픔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신 중 겪은 반려동물의 죽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조차 안 된다”, “모아가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이별을 준비할 틈도 없이 보내야 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다”, “모아가 천사가 되어 가족을 지켜줄 것”이라며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있다.
한편 1987년생인 류우유는 지난 2020년 남자친구 후카이샹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최근 후카이샹과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